이루고자 하는 성과와 목표의 실현에 가장 중요한 동기부여는 리더십의 핵심 개념이다. 훌륭한 리더는 팀원들이 각자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어야 한다. 이는 팀원들 뿐 아니라 리더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동기부여는 주어진 과제에 있어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 동기부여의 방법 >
흔히들 동기부여를 금전적인 보상이나 편익, 승진 등만 생각하는데 이는 큰 오산이다. 물론 이러한 외적인 동기가 일시적인 효과를 낼 수도 있지만 인간관계에서는 다른 시각에서 접근을 해야 한다. 팀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외적인 동기 유발 그 이상을 제공해야 한다. 사실 팀원들의 내적인 욕구를 완벽히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근무환경을 만들기란 쉽지 않지만, 그에 근접한 환경이 조성된다면 팀원들은 외적인 동기 유발제가 아닌 자기 내면의 순수한 욕망에 의해 동기를 부여받을 것이다. 이런 동기유발의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살펴보자.
1.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부여한다.
매일 하던 업무만 줄곧 한다면 팀원들의 긴장감도 떨어지고 곧 매너리즘에 빠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팀원들에게 새로운 업무를 맡을 기회를 준다면, 팀에는 발전과 함께 창조성을 고무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다. 즉 팀원들은 새로운 업무를 접함으로써 새로운 도전이 주는 자극과 스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성취감을 느끼며 조직 내에서 이전보다 더 강력한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고 느낄 것이다.
2. 책임감으로 철저히 무장한다.
리더는 자신의 잘못을 다른 팀원들에게 전가하는 팀원을 볼 때 매우 화나고 좌절하게 된다. 조직 내에서 팀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전가하려 한다면 그 조직의 근무환경은 매우 나빠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업무에 책임을 지게 하는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팀원들은 오히려 자신의 일에 의미를 찾으며 그 위치에서 안정감을 느낀다. 또한 달성 가능한 목표점을 계속해서 높여나가며, 어떤 어려움이든 스스로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하다. 이러한 팀에서는 리더와 팀원들이 합심하여 문제해결방법과 의사결정을 함께 찾아간다.
3.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조직이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가려면 현실에는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여야 한다. 친숙하고 리스크가 없는 안락한 상태를 안전지대라고 하는데 더 높은 레벨로 가고자 한다는 것은 이러한 안전지대를 떠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전지대를 떠나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것은 리더나 팀원 모두에게 심한 정신적 불안감을 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에서도 리더는 팀원들에게 리스크를 감수하고 더 높은 곳으로 가고자 독려해야 한다. 그 높은 곳으로 가는 길이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것이라면 팀원들은 기꺼이 변화를 향해 나아갈 것이며 리스크를 선택한 자신에게 자긍심을 가지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4. 긍정적 강화법 활용
목표를 달성한 팀원에게 즉각적인 보상이 이루어 진다면 그것이 바로 긍정적 강화법이다. 이는 팀원들의 동기를 부여하는데 더없이 효과적이다. 긍정적 강화법은 물질적, 외향적인 동기보다는 칭찬이나 격려 같은 인간관계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는 내향적 동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다.
5. 창의적인 문제해결법을 찾는다.
의사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팀원이 본인의 업무에 관한 것임에도 소신대로 진행하지 못한다면 당사자뿐만 아니라 자칫 다른 팀원들의 업무에도 방해가 될 수 있으며 팀이 추구하는 목표 달성에 커다란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창의적인 문제해결법은 팀원 스스로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이때 리더는 해당 팀원에게 해결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지만 실질적인 방법인 본인이 직접 찾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한다.
< 코칭 >
코칭은 리더가 팀원들의 역량을 신뢰하고 인정하다는 사실에 기초한다. 훌륭한 리더는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만들어 내는 코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코칭은 수직적으로 리더가 팀원을 가르친다기보다는 팀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업무 결과에 대해 피드백을 해줌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 수준을 발전시키며 업무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1. 코칭 기술이 필요할 때
코칭은 업무 전반에 걸쳐 모든 부분에서 활용될 수 있다.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게 해 해결방법과 빠른 성과를 이끌어 낸다. 예를 들어 제품을 생산할 때 첫 단계인 초안 만들기, 설계, 생산, 품질관리등 모든 분야에서 팀원들에게 코칭을 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집중도도 높이고 서로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자칫 놓칠 수 있는 작은 실수들도 발견할 수 있다.
2. 코칭은 관리가 아니다.
코칭과 관리는 대표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라는 점에서 그 맥락을 같이 한다. 하지만 둘의 접근방법은 전혀 다르다. 관리는 리더가 팀원들에게 지식이나 정보를 하달하며 수직적인 방식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게 된다. 하지만 코칭을 관리와 다르게 팀원들의 의견과 제안들을 리더가 보다 수평적인 관계에서 수용함으로써 서로가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방식이다. 코칭은 팀원을 지도한다기보다 이끌어주고 영향을 미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코칭은 통제보다 경청과 지원을 통해 지침보다는 질문과 논의를 통해 상황의 발전과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다.
3. 코칭이 개인에게 주는 혜택
코칭은 리더십과 영향에 기초한다. 때문에 팀원들을 관리하는 도구라기 보다는 스타일이라고 정의하는 게 더 알맞을 것이다. 올바른 코칭을 하는 리더들은 팀원들을 조직에 가치 있는 기여를 하는 파트너라고 인식한다. 이렇게 올바른 코칭을 거친 팀원들은 문제를 자발적으로 해결하려는 적극성을 보인다.